리로스쿨

안녕하세요, 리로스쿨 학생 여러분!청주교육대학교 24학번으로 재학 중인 완두콩 멘토입니다. :)슬슬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데요.무더위 중에도 열공하는 멘티님들 응원합니다!   오늘은 공부하면서 힘이 들 때, 회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다들 아시잖아요,, 열심히 한다고계속 달리기만 하면 지쳐서 쓰러지는 거,,이번 글에서는 달릴 땐 달리면서도, 쉴 땐 어떻게 쉬었는지!제가 다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회복했던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바로 가볼까요? 레츠고~! >_<     1. 공부하는 책상에 동기부여 글귀 써두기!제목부터 바로 느낌이 오시죠?첫 번째 방법은 바로 책상에 동기부여가 되는 글귀를 써두는 겁니다!공부하다 보면 어느 순간 목적을 잃고 시야가 좁아져서문득 ‘내가 왜 이걸 해야 되지?’하는 생각과 함께 더 이상 공부가 하기 싫어질 때가 있어요.바로 그럴 때!! 의지를 다시 확! 잡아주기 위한 글귀랍니다.자신의 꿈이나 목표를 적어두어도 되고,중간고사나 수능 같은 게 끝나고 나서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 등자신에게 동기부여가 된다면 뭐든지 써두어도 좋아요!   저는 인터넷에서 마음에 드는 글귀를 찾아서 붙여뒀었는데요,나중에는 그것조차 익숙해지는 바람에 동기부여가 잘 안 되더라고요..ㅎ그래서 그때그때 마음이 약해질 때마다 저 자신에게 강해지도록 하는 말을 써서 붙였습니다.쓰면서 마음도 다시 붙잡게 되고, 머리도 식히고, 또 자기 자신한테 하는 말이다 보니 저는 그냥 인터넷에서 찾은 글귀들보다는 훨씬 동기부여가 잘 되더라고요.   참고로, 명언같은 동기부여 글귀가 나오는 어플도 있더라고요! 저는 고3때 플래너에 영어 공부도 할 겸 영어 명언을 적어서 마음가짐을 새로 했었는데매번 글귀를 인터넷에서 찾자니 시간이 오래 걸려서 어플을 써봤는데 좋았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어플을 사용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2. 맛있는 음식 먹고 스트레스 확 풀기!!저는 인생의 행복이 먹는 것 그 자체인 사람이라서 이 방법이 무척 효과적이었는데요. (하핫..)사실 공부할 때는 시간 관리가 되게 중요하잖아요!그래서 취미 활동 같은 걸 하는 것도 저한테는 뭔가 부담이었습니다..ㅜㅜ(근데 주변에 자투리 시간을 모아서 취미 활동하는 친구들도 많았고, 다시 생각해 보면 공부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다면 장기적 관점에서 좋은 것 같아요!) 근데 아침, 점심, 저녁 먹는 건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다 보니시간을 낭비한다는 생각도 안 들고 좋더라고요~!그래서 저는 공부하기 정말 힘든 날에는 저녁에 꼭 맛있는 걸 먹었습니다.떡볶이를 사먹기도 했고, 밥을 먹고 나서 제가 좋아하는 빵을 사서 먹기도 했어요.친구들하고 같이 맛있는 걸 먹으면서 수다도 떨면 정말 스트레스가 많이 풀리더라고요.   인간의 3대 욕구에 식욕이 있는 만큼,많은 학생 여러분들에게 공감받을 수 있는, 또 많이 활용하실 수 있는 방법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3. 자투리 시간에 운동하기여러분~ 그거 아세요?공부도 체력 싸움이라는 거!!공부하다가 감기라도 걸리면.. 정말 힘들어요ㅠㅠ그래서 저는 체력도 기르고!!스트레스도 풀 겸!!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 석식시간 등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운동을 했답니다.   어떤 운동을 할까 고민하다가 제가 고른 운동은바로 줄넘기였는데요!줄넘기가 운동 장비 보관하기도 편하고(줄넘기 하나로 끝이니까요)넓은 공간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단시간에도 많은 열량을 소비할 수 있어서 골랐습니다.그래서 저는 주로 자습 쉬는 시간, 석식 시간에 줄넘기를 하곤 했어요.   확실히 운동을 하니까 체력도 좋아지고,정신이 좀 맑아지더라고요.실제로 우울증 완화에 운동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공부하다가 우울해지기 쉽잖아요,,ㅠㅠ운동하면서 건강해지고, 스트레스도 풀고, 공부도 열심히 해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공부하면서 힘이 들 때, 회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이 글이 리로스쿨 학생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무더운 여름, 아이스크림 한 입하면서 힘내서 꾸준히 공부하셔요!하루하루의 노력이 마지막 순간의 열매로 분명히 결실을 맺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오늘도 완두콩 멘토가 학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 )

안녕하세요, 리로스쿨 학생 여러분!청주교육대학교 24학번으로 재학 중인 완두콩 멘토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셨나요~? 오늘은 제가 고등학생 때 학교생활을 어떻게 했는지학교생활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저는 제 학교생활이 내신 1등급을 얻는 데 기여했다고 생각하는데요.과연 그 비결이 무엇이었을지, 바로 살펴보시죠!레츠고~~!  1. 결석하지 않기​저는 고등학생 때 결석을 한 날이 정말 손가락 안에 꼽습니다. 그래서 졸업식 날 정근상도 받았는데요.제가 결석하지 않는 것을 강조드리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수업을 못 듣기 때문입니다!!! 물론 결석한 날에 있는 수업을 보충하기 위해친구로부터 필기나 수업 자료를 받을 수도 있고,선생님께도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을 등교한 날에 질문드릴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결석한 날에 다른 친구들은 모두 들은 수업을나는 절대 다시 들을 수가 없습니다.선생님께서 강의 영상을 제작해 주시지 않는 이상,다른 반에 가서 수업을 듣기도 어려운 상황이죠. 필기나 수업 자료만으로는 내용을 완벽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왜냐하면 ‘선생님의 관점’으로 진행되는 수업을 듣지 못했기 때문입니다.수업에서는 선생님께서 시험 범위의 내용을 어떻게 보고 계신지‘선생님의 관점’을 엿볼 수 있습니다.우리는 시험문제를 출제하시는 ‘선생님의 관점’까지 공부해야시험공부할 때 내용의 중요성을 판별하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프거나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결석은 최대한 줄이시길 추천드립니다.  2. 수업 열심히 듣기​위의 결석하지 않아야 할 이유처럼,시험문제를 내시는 선생님의 수업을 열심히 들어야시험을 잘 볼 수 있다는 이유도 있지만,수업을 열심히 들어야 하는 데에는 다른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선생님께 ‘열심히 하는 학생’으로 눈에 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수업을 열심히 듣는다는 것은졸지 않거나 필기를 열심히 하는 것은 당연하고,선생님의 질문에 열심히 답하고 수업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까지 포함입니다.수업에서 선생님과 상호작용을 많이 할수록 수업 내용도 더 이해가 잘 되고, 기억도 잘 납니다.그뿐만 아니라, 선생님께서 열심히 준비하신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당연히 선생님께서는 고마움과 함께 잘 참여하는 학생이 인상깊을 수밖에 없겠죠?수업을 열심히 듣지 않아서 해가 될 점이 전혀 없습니다!열심히 수업에 참여하는 것은 1등급의 기본~!  3. 한 수업당 한 개 이상씩 질문하기 ​제가 다음으로 알려드릴 것은 ‘질문하기’입니다~! 저는 학교생활하면서 저와의 약속을 하나 했는데요.바로, 한 수업당 한 개 이상씩 질문하자! 였습니다.   물론 항상 그러지는 못했습니다. 어떤 날은 정말 가벼운 내용이어서 질문이 없기도 했고요.어떤 날은 정말 내용이 어려워서 스스로 고민해볼 시간이 필요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제가 강조드리고 싶은 점은,매 수업시간마다 질문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입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수업을 듣게 된다면,당연히 수업을 열심히 듣게 될 뿐만 아니라 내가 수업에서 이해되는 부분과 이해되지 않은 부분을 명확히 구별해낼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구별을 통해, 이해되지 않은 부분을 더 빨리 해결할 수 있으며수업 후 쉬는 시간에 바로 질문을 드릴 수 있기 때문에수업 내용이 더 기억이 잘 나는 상태에서 더 효율적으로 모르는 부분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선생님께도 좋은 인상을 드릴 수 있고요!   그래서 질문하려는 마음가짐을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4. 선생님께 밝게 인사드리기 선생님을 뵈면 인사드리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하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여기서 포인트는 ‘밝게’, ‘큰 소리로’, ‘미소를 띄며’입니다!!물론 학교생활, 힘듭니다.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자기 전까지 계속 공부하는 게 고등학생의 삶이니까요. (ㅠㅠ)그만큼 선생님을 뵀을 때 밝게 인사드리면더 특별할 수밖에 없답니다!보통 선생님께 인사드리면 다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그냥 이 정도거든요.“안녕하세요~~!! *^0^*” 밝게 인사드리면선생님께도 밝은 기운을 전해드리고!!!또 선생님께 예쁨받는 학생이 될 수 있답니다. : )    사실 4번은 제 얘기는 아니고, 제 친구 얘기인데요.저는 학교 다닐 때 피곤해서 도저히 항상 밝게 살 수가 없었는데,제가 아는 한 친구는 항상 밝은 미소를 잃지 않더라고요.그래서 저도 그 친구와 얘기하고 나면 긍정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는데요.이 친구는 항상 선생님들께도 밝게 인사하고,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친구여서선생님들께도 많이 예뻐하시더라고요.   학교생활할 때 이 점은 정말 배우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던 친구였어서리로스쿨 학생 여러분들께도 이 점 알려드리고 싶었답니다.팍팍한 고등학교 생활에 밝은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지 않냐구요~~! 한 번 여러분이 그 사람이 되어보시는 것도 좋겠죠? ㅎㅎ  5. 야자와 방과후 수업 활용하기​사실 5번은 모든 분들에게 꼭 적용되는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공부 스타일이 모두 다르고, 예를 들어 소음에 예민하다면 혼자 조용히 공부하는 게 더 좋을 수도 있으니까요.제가 야자와 방과후 수업 활용을 추천드리는 이유는 다음과 같으니활용 장점과 자신의 스타일을 잘 고려하셔서 활용 여부를 한번 생각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야자>- 수능을 보는 학교에서 공부 → 수능장 연습 의도치 않게 가능!- 공부하다가 질문이 생김 → 그 과목 선생님께서 아직 계시다면 바로 해결 가능!- 선생님들께 공부하는 모습 직접 보여드릴 수 있음   → 성실한 학생으로 인정받음!- 얼굴 아는 친구들의 공부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음   → 동기 부여 받을 수 있음.- 체계적인 시간 관리 가능(100분 공부, 10분 휴식)- 학교에서 저녁 해결 후 바로 공부 가능    → 이동 시간 없이 효율적으로 시간 사용 가능   <방과후 수업>- 시험 문제를 내시는 선생님의 추가 수업   → 보너스 수업 같은 느낌, 선생님께 방과후 내용뿐만 아니라 수업 내용도 여쭤볼 수 있는 시간 증가- 선생님의 문제 풀이 스킬, 관점, 내용의 중요도 등을 파악 가능- 학교 선생님과 더 많이 교류 → 친밀도↑, 선생님의 눈에 듦↑, 성실한 학생으로 인식↑- 학교 수업 끝나고 계속 자습하기엔 집중력↓    → 방과후 수업으로 공부는 계속하면서 자습을 위한 집중력 다듬는 시간 확보   위와 같은 이유로 저는 야자와 방과후 수업을 활용했었습니다.가끔 학교에서 남아서 공부하고 있으면선생님들께서 간식을 주시기도 하셨었는데요.지금 생각해보면 좋은 추억이었답니다. ㅎㅎ가끔 이런 소소한 깜짝이벤트가 있을 수도 있다는 점도 장점일 수 있겠네요~  6. 등교시간보다 1시간 일찍 등교하기저는 아버지 출근시간에 맞춰서 아버지와 함께 학교에 갔었기 때문에어떻게 보면 반강제로(?) 등교시간보다 1시간 일찍 등교하게 되었는데요.보통 친구들은 등교시간 30분~10분 전에 많이들 오기 때문에1시간 일찍 등교하면 반에 아무도 없거나, 한두 명 있을 때가 대부분이랍니다.   등교시간보다 1시간 일찍 등교하면, 저는 제가 반의 창문을 열어서 환기하곤 했는데요.차가운 아침의 맑은 공기 속에서 공부를 시작하니까더 집중도 잘 되고, 수업 전에 미리 머리를 예열해 놓을 수 있는 시간이 되더라고요.또, 지각할까봐 염려하는 일도 절대 생기지 않고요.차분한 마음으로 공부를 시작해서 수업을 듣게 되면,머리도 잘 돌아가고, 수업도 더 잘 이해가 된답니다.   그래서 등교시간보다 1시간 일찍 등교해서 공부하는 것도 추천드려요~!사실 저는 아직 친구들이 학교에 많이 오지 않았을 때 등교해서 우리 반의 첫 시작을 내가 한다는 생각이 좋기도 했었거든요.그리고 1시간 미리 등교해서 공부하면보통 수능 때 수능장에 학생들이 일반적으로 입실하는 시간과 비슷해서수면 패턴도 미리 맞추고, 수능 연습도 미리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제가 고등학생 때 어떤 학교생활을 해왔는지에 대해 서술해 보았는데요!사실 이 다섯 가지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건2번과 3번 같습니다. 학생으로서의 당연한 본분이자, 내신 성적을 잘 받기 위해서 당연히 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해요.시험을 잘 보려면 시험에 나올 부분을 잘 알고 있어야 하니까요~!   자~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이상으로 글을 마쳐보도록 하겠습니다.이 글이 리로스쿨 학생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완두콩 멘토가 학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리로스쿨 학생 여러분!청주교육대학교 24학번으로 재학 중인 완두콩 멘토입니다. :)   이 글이 저의 첫 스토리노트인데요.그래서인지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네요.   앞으로 이 스토리노트를 통해 학생 여러분께 유용한 정보를 많이 공유해 드릴 예정이니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첫 스토리노트인 만큼!이번 글에서는 저, 완두콩 멘토의 간략한 자기소개와앞으로의 스토리노트 방향성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간략한 소개- 앞으로 스토리노트에 작성할 내용들이렇게 두 가지를 알려 드릴게요~~   그럼 바로 가봅시다, 레츠고~~ (생각보다 사진이 크게 나오네요ㅠㅠ 사진 크기 조절하는 법을 모르겠숴요..)  1.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간략한 소개저의 고등학교 생활은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그냥 ‘성실’ 그 자체였던 것 같아요.학교에 결석 안 하고, 수행평가랑 시험공부 열심히 하고, 선생님께 질문도 열심히 드리고,야자나 방과후 수업도 성실히 참여하는 학생이었습니다. 쉬는 시간, 점심 시간, 이동하는 시간도 아까워서 최대한 활용하려고 하고,잠이 부족해서 졸지 않기 위해 카페인 음료를 마시는,그냥 열심히 하는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고등학교 입학 전부터 교육 계열의 진로를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1학년 때부터 학생부를 교육 분야에 맞추어 잘 준비할 수 있었어요!보고서, 독서,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교육 관련 활동을 하면서교육 분야에 대한 지식도 쌓고, 진로에 대해서도 더 진중하게 고민해볼 수 있었답니다. 1학년 때에는 내 진로에 대해 고민하면서 진로 고민 서적을 읽기도 하고,전반적인 교육 분야를 얕게 탐구해 봤었던 것 같아요.2학년 때에는 1학년 때 탐구했던 것들을 더 심화 탐구하거나, 교육동아리에 들어가게 되면서 모의수업 등의 교육 탐구 활동을 했었습니다.3학년 때에는 1~2학년동안 탐구했던 것들 중 부족한 부분을 심화탐구&보충하였고,예시로 교육학을 탐구하여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 등을 공부해 보기도 했었답니다. 팁을 드리자면, 학생부는 학년별로 구분되는 게 아니라,서로 연결되면서 하나의 심화적인 흐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  2. 앞으로 스토리노트에 작성할 내용들✨저는 스토리노트를 통해서 학생 여러분께 공유해 드리고 싶은 내용이 정말 많은데요!그 중에서도 ‘공부법’을 중점적으로 다뤄보려고 합니다.일단 지금까지 제가 생각해 놓은 내용들은 다음과 같아요~! 1) 학교생활 팁제가 위의 자기소개에서 저의 학교생활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렸었는데요.스토리노트를 통해서는 왜 결석을 하지 않았는지, 어떻게 시험과 수행평가를 준비했는지,얼마나 많이 질문을 드렸는지, 야자나 방과후 수업을 활용한 이유 등전반적인 학교생활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드리려고 합니다!!이 부분은 고등학생이라면! 무조건 도움이 되는 내용이니 한 번 꼭 읽어보세요~!유용한 내용이 가득할 거랍니다. ㅎㅎ2) 내신 공부법자투리 시간 활용 방법, 잠을 깨기 위해 했던 노력들, 수면시간, 스트레스 해소 방법, 멘탈 관리, 소음 관리, 각 과목별 시험 준비 방법 등의 내신 공부법도 자세히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특히 저는 영어, 한국사가 내신 성적이 굉장히 잘 나오는 편이었는데요.1-1, 1-2, 2-1, 2-2 모두 영어는 1등급을 유지하였고,3-1 때는 아쉽게 2등급이 나왔습니다. 그렇지만 1-2, 2-1 때는 영어 원점수 100점을 받았을 만큼정말 영어는 제게 내신등급을 올려주는 과목이었어요! 그리고 한국사는 1학년 때만 하는 과목이었는데요.1-1, 1-2 모두 1등급을 받았습니다. (1-2는 원점수 100점~)제가 좋아하기도 하고, 잘하기도 했던 과목이었답니다. ㅎㅎ 이렇게 제가 성적이 특히 잘 나왔던 과목들은 더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 3) 청주교대 라이프 소개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 다수가 교육 계열에 관심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그 중에는 교대를 꿈꾸시는 분들도 계시겠죠?ㅎㅎ그래서 스토리노트를 통해서 교대에서는 어떤 수업을 하는지, 교대생으로서 어떤 생활을 하는지 등의청주교대 라이프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교대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제 스토리노트를 참고하셔서교대 생활 미리보기를 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    지금까지 첫 스토리노트를 작성해 보았는데요~~역시 첫 글이라서 그런지 글이 조금 두서없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다음에는 좀 더 발전된 글솜씨로 찾아올게요... ㅎ)   앞으로 월마다 최소 1회 이상! 스토리노트에 유용한 내용들 1000% 담아서 업로드 할 예정이니,학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청주교대 24학번 완두콩 멘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에도 대왕 사진이...ㅠㅠ 으흑흑... 관계자 분들 이거 사진 크기 조정 어떻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