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로스쿨

행복하게 살아가다 보면 무언가 너의 열정을 자극하는 분야가 있거든, 그 영역에 기꺼이 나를 빠뜨려라.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익산 이일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여 현재 인하대학교 수학교육과에 재학중인 24학번 황미빈입니다. 여러분, 자신의 열정을 쏟아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무언가 간절히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으신가요? 여러분의 빛날 앞길에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3년동안 수학교사가 되고싶어 생기부를 열심히 채웠고 학교에서 진행하는 활동이나 프로그램들에 성실히 참여하였으며 3년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스스로 공부하였습니다. 특히 동아리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궁금증이 있다면 고민하지 마시고 편하게 질문해주세요!!

알아두면 쓸데있는 신비한 잡학사전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 소재 일반 고등학교를 졸업하여 인하대학교 수학교육과에 재학 중입니다. 코로나가 터지면서 생활기록부를 무엇을 어떻게 채울지 고민하고 연구해왔습니다. 그 결과 낮은 성적임에 불구하고 인하대 수교과에 최초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학생이 생기부를 채우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자기가 어떤 활동을 해야할 지 모르겠고 참으로 막막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 학생 본질 속에 있는 나만의 스토리를 써가는 걸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학원을 전부 끊고 인강만을 활용하여 최종 3점대로 1지망 학교에 최초 합격하였습니다. 학원, 과외 모두 해봤지만 저와는 맞지 않았다고 느껴 그만두었지만 막상 학원이나 컨설팅의 도움을 받지 않고 스스로 하려고 하니 처음에는 두렵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느낀 점과 탐구활동을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지 등에 대해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분들에게 방향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축구를 시작으로 운동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여러 종목을 거쳐 고등학교 1학년 때는 체대입시를 했습니다. 운동을 하던 중 부상을 입고 운동을 그만두었습니다. 평생 운동만 하며 살아온 제가 운동을 그만 두고 난 후에는 모든 게 막막했습니다. 저는 평소에 동물을 많이 좋아했기 때문에 동물 관련 학과 중 가장 제 능력을 많이 발휘할 수 있을 수의예과를 가기로 했습니다. 2학년 때부터는 공부에만 몰입했고 경희대 환경학 및 환경공학과에 입학했습니다.(정시) 아쉬움 때문에 반수를 했고 경북대 수의생이 되었습니다.(논술

고2까지 교사를 꿈꾸다 고3때 문화콘텐츠로 바꾸어 인생역전한 수시 6학종러! 치열한 8학군 입시경쟁 가운데 고1때는 불면증, 고3때는 디스크까지 찾아온 저의 파란만장한 입시 성공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진로적 고민, 멘탈 문제, 성적 대비 높은 전공 입결컷에 주눅 든 멘티분들께 조금이라도 힘이 되길 바라면서, You Can Do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