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이화여자대 건축도시시스템공학전공 24학번
전남 순천여고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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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일반고에서 2점 초 내신으로 이화여대 미래인재 전형으로 합격해 재학 중인 멘토 제이입니다!
학생부 종합 전형을 주력으로 준비했으며 모의고사 전국 상위권으로서 정시도 같이 준비했었습니다.
저는 반드시 서울로 상경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3년 동안 정말 열심히 노력해 꿈을 이뤘습니다.
지방에서 인서울 할 수 있었던 저의 이야기 궁금하시죠??
제가 피땀 흘려가며 얻은 모든 것을 이제 리로스쿨 멘토로서 여러분들께 나누려 합니다.
학생, 학부모님들 모두 궁금한 것 뭐든지 질문해주시면 성심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 ^ㅇ^
대학교 최종 합격 인증이
완료된 멘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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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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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방법내신&모의고사에 도움이 되는 국어 사자성어 모음안녕하세요! 멘토 제이 입니다. ;) 4월의 두번째 스토리노트를 준비했어요.첫번째 스토리노트와 같이, 국어입니다! <들어가기 앞서>저는 첫 국어 내신 시험에서 사자성어를 찾는 문제를 틀리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시험을 볼 때는 점수를 주는 문제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더 충격이 컸었나봐요.그래서 저는 여름방학 때 사자성어를 열심히 외웠었어요. 그리고 이것은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답니다.학교 내신 시험이나 모의고사에서는 꼭 사자성어 관련 문제가 하나쯤은 나오죠? 여러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은 제가 실제로 외웠던 사자성어를 가져왔습니다. <사자성어 모음>街談巷說 ( 가담항설 ) 길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苛斂誅求 ( 가렴주구 ) ① 가축하게 착취하고 징수함 ② 조세를 가혹하게 징수함刻骨難忘 ( 각골난망 ) 은덕을 입은 고마움이 마음깊이 새겨져 잊혀지지 아니함 刻舟求劒 ( 각주구검 ) 판단력이 둔하여 세상일에 어둡고 어리석다는 뜻 肝膽相照 ( 간담상조 ) 서로의 마음을 터놓고 사귐 渴而穿井 ( 갈이천정 ) 목이 말라야 우물을 팜 甘言利說 ( 감언이설 ) 남의 비유에 맞도록 꾸민 달콤한 말과 이로운 조건을 붙여 꾀는 말 甘香苦吐 ( 감탄고토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뜻으로 신의를 돌보지않고 사리를 꾀한다는 말 甲男乙女 ( 갑남을녀 ) 보통의 평범한 사랑들 甲論乙駁 ( 갑론을박 ) 자기의 주장을 세우고 남의 주장을 반박함. 改過運善 ( 개과천선 ) 지나간 허물을 고치고 착하게 됨 乾坤一擲 ( 건곤일척 ) 흥망, 승패를 걸고 단판 승부를 겨룸 格物致知 ( 격물치지 ) 사물의 이치를 구명하여 자기의 지식을 확고하게 함 隔世之感 ( 격세지감 ) 딴 세대와 같이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비유하는 말 隔靴搔痒 ( 격화소양 ) 신을 신은 채 가려운 발바닥을 긁음과 같이 일의 효과를 나타내지 못함 本强附會 ( 견강부회 )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억지로 끌어 붙여 자기 주장의 조건에 맞도록 함. 見利思義 ( 견리사의 ) 눈앞에 이익이 보일 때 의리를 생각함 犬馬之勞 ( 견마지로 ) ① 자기의 노력을 낮추어 하는 말 ② 임금이나 나라에 충성을 다하는 노력 犬馬之誠 ( 견마지성 ) 임금이나 나라에 정성으로 바치는 정성. 자기의 정성을 낮추어 일컫는 말 見蚊按劍 ( 견문발검 ) 모기를 보고 칼을 뺌. 조그만 일에도 성을 내는 소견 좁은 행동 見物生心 ( 견물생심 ) 물건을 보고 욕심이 생김 見危授命 ( 견위수명 ) 나라가 위급할 때 목숨을 바침 結者解之 ( 결자해지 )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해결해야 함 結草報恩 ( 결초보은 ) 풀을 엮어서 은혜를 갚는다는 의미로 죽어서도 잊지 않고 은혜를 갚는다는 말 輕舉妄動 ( 경거망동 ) 경솔하고 망녕된 행동 傾國之色 ( 경국지색 ) 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인을 일컫는 말 鷄卵有骨 ( 계란유골 ) 달걀 속에도 뼈가 있다는 뜻으로 뜻밖에 장애물이 생김을 이르는 말 股肱之臣 ( 고굉지신 ) 임금이 가장 믿고 중히 여기는 신하 孤軍奮闘 ( 고군분투 ) 남의 도움을 받지 아니하고 힘에 벅찬 일을 잘 해냄 孤立無採 ( 고립무원 ) 고립되어 구원을 받을 데가 없음 姑息之計 ( 고식지계 ) 당장의 편안함만을 꾀하는 일시적인 방편 苦肉之計 ( 고육지계 ) 적을 속이기 위해, 자신의 희생을 무릅쓰고 꾸미는 계책 孤掌難鳴 ( 고장난명 ) ① 손바닥 하나로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혼자 힘으로 일하기 어렵다 는 말 ② 서로 같으니까 싸움이 난다는 말 苦盡甘來 ( 고진감래 )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 曲學阿世 ( 곡학아세 ) 학문을 왜곡하여 세속에 아부항 過如不及 ( 과여불급 )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함과 같음 果卵之危 ( 누란지위 ) 달걀을 쌓아 놓은 것과 같이 매우 위태함 多岐亡羊 ( 다기망양 ) ' 길이 여러 갈래여서 양을 잃다'서 온 말로 너무 방침이 많아 갈 바를 모름 多多益善 ( 다다익선 ) 많으면 많을수록 좋음 簞食瓢飲 ( 단사표음 ) 도시락 밤과 표주박 물, 즉 변변치 못한 살림을 가리키는 뜻으로 청빈한 생활 을 말함 7螳螂拒轍 ( 당람거철 ) 제 분수도 모르고 강적에게 반항함 大器晚成 ( 대기만성 ) 큰 그릇은 이루어짐이 더디다는 뜻으로 크게 될 사람은 성공이 늦다는 말 東家食西家宿 ( 동가식서가숙 ) 먹을 곳 잘 곳이 없이 떠도는 사람 또는 그런 짓 同價紅裳 ( 동가홍상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同苦同樂 ( 동고동락 )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함 棟樑之材 ( 동량지재 ) 기둥이나 들보가 될 만한 훌륭한 인재, 즉 한 집이나 한 나라의 큰 일을 맡을 만한 사람 東問西答 ( 동문서답 ) 묻는 말에 대하여 전혀 엉뚱한 대답을 하는 것 同病相憐 ( 동병상련 ) 처지가 서로 비슷한 사람끼리 서로 동정하고 도움 東奔西走 ( 동분서주 ) 사방으로 이리저리 부산하게 돌아다님 同床異夢 ( 동상이몽 ) 같은 잠자리에서 다른 꿈을 꿈. 곧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면서 속으로는 딴생각 을 가짐 杜門不出 ( 두문불출 ) 세상과 인연을 끊고 출입을 하지 않음燈下不明 ( 등하불명 ) 등잔 밑이 어둡다는 뜻. 가까이 있는 것이 오히려 알아내기가 어려움을 이르는 말燈火可親 ( 등화가친 ) 가을이 되어 서늘하면 방에 불을 가까이 하여 글 읽기에 좋다는 말 馬耳東風 ( 마이동풍 )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아니하고 지나쳐 흘려버림 莫上莫下 ( 막상막하 ) 실력에 있어 낫고 못함이 없이 비슷함 莫逆之友 ( 막역지우 ) 참된 마음으로 서로 거역할 수 없이 매우 친한 벗을 말함萬頃蒼波 ( 만경창파 ) 한없이 넓고 푸른 바다 晚時之嘆 ( 만시지탄 ) 시기가 늦었음을 안타까와하는 탄식 亡羊補牢 ( 망양보뢰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望雲之情 ( 망운지정 ) 자식이 타향에서 부모를 그리는 정 麥秀之嘆 ( 맥수지탄 ) 나라를 잃음에 대한 탄식面從腹背 ( 면중복배 ) 앞에서는 순종하는 체하고 돌아서는 딴 마음을 먹음減私奉公 ( 멸사봉공 ) 사를 버리고 공을 위하여 힘써 일함 明鏡止水 ( 명경지수 ) ① 거울과 같이 맑고 잔잔한 물 ② 마음이 고요하고 잡녕이 없이 아주 맑고 깨끗 함明若觀火 ( 명약관화 ) 불을 보는 듯이 환하게 분명히 알 수 있음命在頃刻 ( 명재경각 ) 거의 죽게 되어서 목숨이 곧 넘어갈 지경에 이름目不識丁 ( 목불식정 )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를 만큼 아주 무식함目不忍見 ( 목불인견 )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참상이나 꼴불견 無爲徒食 ( 무위도식 ) 아무 하는 일 없이 먹기만 함 制頸之交 ( 문경지교 ) 목이 잘리는 한이 있어도 마음을 변치 않고 사귀는 친한 사이門前成市 ( 문전성시 ) 권세가 크거나 부자가 되어 집문 앞이 찾아오는 손님들로 마치 시장을 이룬 같음 物心一如 ( 물심일여 ) 마음과 형체가 구분됨이 없이 하나로 일치한 상태 反哺之孝 ( 반포지효 ) 자식이 자라서 부모를 봉양함技本塞源 ( 발본색원 ) 폐단의 근원을 아주 뽑아서 없애 버림傍若無人 ( 방약무인 ) 언행이 방자하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사람背水之陣 ( 배수지진 ) 필승을 기하여 목숨을 걸고 싸움背恩忘德 ( 배은망덕 ) 은혜를 잊고 도리어 배반함白骨雞忘 ( 백골난망 ) 죽어도 잊지 못할 큰 은혜를 입음百年河清 ( 백년하청 ) 아무리 기다려도 가망 없는 사태가 바로 잡히기 어려움白面書生 ( 백면서생 ) 한갓 글만 읽고 세상 일에 어두운 사람伯仲之勢 ( 백중지세 ) 우열 ( 優劣 ) 의 차이가 없이 엇비슷함을 이르는 말 → 伯仲之間 ( 백중지간 )百尺竿頭 ( 백척간두 )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에 이름本末順倒 ( 본말전도 ) 일의 원줄기를 잊고 사소한 부분에만 사로잡힘夫婦有別 ( 부부유별 ) 남편과 아내는 분별이 있어야 한다夫爲婦綱 ( 부위부강 ) 아내는 남편을 섬기는 것이 근본이다父爲子綱 ( 부위자강 ) 아들은 아버지를 성기는 것이 근본이다夫唱婦隋 ( 부창부수 ) 남편이 창을 하면 아내도 따라 하는 것이 부부 화합의 도리라는 것 附和雷同 ( 부화뇌동 ) 제 주견이 없이 남이 하는 대로 그저 무턱대고 따라함 粉骨碎身 ( 분골쇄신 ) 뼈는 가루가 되고 몸은 산산조각이 됨. 곧 목숨을 걸고 최선을 다함 不立文字 ( 불립문자 )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 以心傳心 ( 이심전심 ) 不問可知 ( 불문가지 ) 묻지 않아도 가히 알 수 있음不問曲直 ( 불문곡직 )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함부로 일을 처리함不恥下問 ( 불치하문 ) 아래 사람에게 배우는 것을 부끄러이 여기지 않음朋友有信 ( 붕우유신 ) 벗과 벗은 믿음이 있어야 한다 悲憤慷慨 ( 비분강개 ) 슬프고 분한 느낌이 마음 속에 가득 차 있음非一非再 ( 비일비재 ) 한두 번이 아님氷炭之間 ( 빙탄지간 ) 서로 화합할 수 없는 사이四顧無親 ( 사고무친 ) 친척이 없어 의지할 곳 없이 외로움 → 四顧無人 ( 사고무인 )四面楚歌 ( 사면초가 ) 한 사람도 도우려는 자가 없이 고립되어 곤경에 처해 있음砂上樓閣 ( 사상누각 ) 모래 위에 지은 집, 곧 헛된 것을 비유하는 말蛇足 ( 사족 ) 안 해도 될 쓸데없는 일을 덧붙여 하다가 도리어 일을 그르침四通五達 ( 사통오달 ) 길이나 교통망 통신망등이 사방으로 막힘없이 통함事必歸正 ( 사필귀정 ) 무슨 일이든지 결국은 옳은 대로 돌아간다는 뜻山戦水戦 ( 산전수전 ) 산에서의 전투와 물에서의 전투를 다 겪음. 세상 일에 경험이 많음殺身成人 ( 살신성인 ) 절개를 지켜 목숨을 버림三顧草廬 ( 삼고초려 ) 유비가 제갈 공명을 세번이나 찾아가 군사로 초빙한 데서 유래한 말로 임금의 두터운 사랑을 입다라는 뜻 三旬九食 ( 삼순구식 ) 한달에 아홉끼를 먹을 정도로 매우 빈궁한 생활桑田碧海 ( 상전벽해 ) 뽕나무밭이 변하여 바다가 된다는 말로 세상 일의 변천이 심하여 사물이 바꿤 을 비유 塞翁之馬 ( 새옹지마 ) 세상 일은 복이 될지 화가 될지 예측할 수 없다는 비유 先見之明 ( 선견지명 ) 앞일을 미리 보아서 판단하는 총명 先公後私 ( 선공후사 ) 공적인 일을 먼저하고 사적인 일을 뒤로 미룸善男善女 ( 선남선녀 ) 보통사람 142. 雪膚花容 ( 설부화용 ) ① 흰 살결에 고운 얼굴 ② 미인의 얼굴雪上加霜 ( 설상가상 ) 눈 위에 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불행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거듭 생김說往說來 ( 설왕설래 ) 서로 변론 ( 辯論 ) 을 주고 받으며 옥신각신 함纖纖玉手 ( 섬섬옥수 ) 가냘프고 고운 여자의 손東手無策 ( 속수무책 ) 어찌 할 도리 없이 꼼짝 못 함送舊迎新 ( 송구영신 )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首邱初心 ( 수구초심 ) 여우가 죽을 때 고향쪽으로 머리를 둔다는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을 말함.袖手傍觀 ( 수수방관 ) 팔짱을 끼고 보고만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당하여 옆에서 보고만 있는 것을 말함水魚之交 ( 수어지교 ) 교분이 매우 깊은 것을 말함 → 함 臣水魚 ( 군신수어 )誰怨誰咎 ( 수원수구 ) 남을 원망하거나 책망할 것이 없음守株待兎 ( 수주대토 ) 달리 변통할 줄 모르고 어리석게 한 가지만 기다리는 융통성 없는 일脣亡齒寒 ( 순망치한 )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린 것처럼 서로 돕던 이가 망하면 다른 한쪽도 위험하다 는 뜻 是是非非 ( 시시비비 ) 옳고 그름을 가리어 밝힘始終一貫 ( 시종일관 ) 처음과 끝이 같음 - 始終如一 ( 시종여일 )識字憂患 ( 식자우환 ) 아는 것이 탈이라는 말로 학식이 있는 것이 도리어 근심을 사게 됨을 말함新出鬼沒 ( 신출귀몰 ) ① 귀신과 같이 출연히 나타났다가 출연히 사라짐 ② 자유자재로 출몰하여 그 변화를 헤아릴 수 없는 일深思塾考 ( 심사숙고 ) 깊이 생각하고 곧 신중을 기하여 곰곰히 생각함心 · 心相印 ( 심심상인 )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 以心傳心 ( 이심전심 )十匙一飯 ( 십시일반 ) 열 사랑이 한 술씩 보태면 한사람 먹을 분량이 된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힘 을 합하면 한 사람을 돕기는 쉽다는 말阿鼻叫喚 ( 아비규환 ) 지옥같은 고통에 못 견디어 구원을 부르짖는 소리라는 뜻으로 심한 참상을 말함我田引水 ( 아전인수 ) 제논에 물대기.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행동하는 것安分知足 ( 안분지족 ) 편한 마음으로 제 분수를 지키며 만족을 앎 安貧樂道 ( 안빈낙도 ) 구차한 중에도 편한 마음으로 도를 즐김 - 安分知足 ( 안분지족 )眼下無人 ( 안하무인 ) 눈 아래 사람이 없음. 곧 교만하여 사람을 업신여김暗中摸索 ( 암중모색 ) 물건을 어둠 속에서 더듬어 찾음, 즉 어림으로 추측함哀而不悲 ( 애이불비 ) 속으로는 슬퍼하지만 겉으로는 슬픔을 나타내지 아니함羊頭狗肉 ( 양두구육 ) 양의 머리를 내걸고 개고기를 판다는 뜻으로 겉은 훌륭하나 속은 변변치 않음梁上君子 ( 양상군자 ) 들보 위에 있는 군자라는 뜻으로 도둑을 미화 ( 美化 ) 한 말漁父之利 ( 어부지리 )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다가 둘 다 물리어 서로 다투고 있을 때 어부가와서 둘을 잡아갔다는 고사에서 나온 말로 둘이 다투는 사이에 제상자가 이득을 보는 것語不成說 ( 어불성설 ) 말이 이치에 맞지 않음露話道路 ( 언어도단 ) 어처구니가 없어 할 말이 없음言中有骨 ( 언중유골 ) 예사로운 말 속에 깊은 뜻이 있는 것을 말함如履薄氷 ( 여리박빙 ) 엷은 얼음을 밟는듯 매우 위험한 것을 뜻함如反掌 ( 여반장 ) 손바닥을 뒤집는 것과 같이 매우 쉬움易地思之 ( 역지사지 ) 처지를 바꾸어 생각함線木求魚 ( 연목구어 ) 나무에 올라가 고기를 구하듯 불가능한 일을 하고자 할 때를 비유 하는 말炎凉世態 ( 영랑세태 ) 권세가 있을 때는 불중고, 권세가 없어지면 푸대접하는 세속의 인심拈革微笑 ( 영화미소 )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 拈華示家 [ 염화시중 )五里霧中 ( 오리우증 ) 멀리 낀 안개 속에서 길을 찾기가 어려운 것 같이 일의 갈피를 잡기 어려움商寐不忘 ( 오매불망 ) 밤낮으로 자나 재나 잊지 못함香不勝焉 ( 오불관언 ) 나는 상관하지 아니함烏飛梨落 ( 오비이락 ) ' 까아귀 날자 배 떨어진다 라는 말로 무연의 일치로 남의 의심을 받는 것徵霜孤節 ( 오상고절 ) 서릿말 날리는 추위에도 굴하지 많고 외로이 지키는 절개라는 뜻으로 국화를 말함五十步百步 ( 오십보맥보 ) 양자간에 차이는 있으나 본질적으로 같다는 뜻吳越同舟 ( 오월동주 ) 사이가 좋지 못한 사람끼리도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는 행동을 같이 함烏合之黑 ( 오합지중 ) 까마귀페와 같이 조직도 훈련도 없이 모인 무리適放而知新 ( 온고이지신 ) 옛 것을 익히어 새것을 앎臥薪書識 ( 와신상담 ) 섬에 누워 쓸개를 씹는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고자 고생을 참고 견딤外柔内刷 ( 외유내강 ) 걸으로 보기에는 부드러우나 속은 곳곳하고 강함樂山樂水 ( 요산요수 ) ' 지자요수 인자요산 ( 智者荣水 仁者樂山 )' 의 준말로 지혜있는 자는 사리에 통달 하여 물과 같이 막힘이 없으므로 물을 좋아하고, 어진 자는 의리에 밝고 산과 같이 중후하여 변하지 않으므로 산을 좋아 한다는 뜻據之不動 ( 요지부동 ) 흔들어도 꼼짝 않음愚公移山 ( 우공이산 ) 어리석게 보이는 일도 꾸준하게 끝까지 한다면 아무리 큰 일이라도 할 수 있다牛耳讀經 ( 우이독경 ) 쇠 귀에 경 읽기 → 牛耳語經 ( 우이송경 )南後竹筍 ( 우후축순 ) 비온 뒤에 즉순이 나듯 어떤 일을 한 때 많이 일어나는 것月魅花容 ( 월태화용 ) 달 같은 태도와 꽃 같은 얼굴 197. 危機一髮 ( 위기일발 ) 거의 여유가 없는 위급한 순간 拿編三絶 ( 위면상절 ) 공자가 읽던 책 끈이 세번이나 끊어졌다는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열심히 공부한다는 뜻 有備無患 ( 유비무환 ) 미리 준비가 있으면 뒷걱정이 없다는 뜻 200. 類類相從 ( 유유삼종 ) 같은 때끼리 왕래하여 사람悠悠自適 ( 유유자적 ) 속세를 떠나 아우 속박없이 조용하고 편안하게 삶以心傳心 ( 이상전심 ) 말을 하지 않더라도 서로 마음이 통하여 앎丰下不正冠 ( 이하부정관 ) 자두나무 아래서는 갓을 고쳐 쓰지 말라는 뜻으로 남에게 의심 받을 일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말 因果應報 ( 인과응보 ) 좋은 일에는 좋은 결과가, 나쁜 일에는 나쁜 결과가 따름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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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방법비문학 어려운 사람 다 들어와!! 비문학 전략적으로 푸는 멘토의 노하우안녕하세요! 멘토 제이입니다. 저는 최상위권에서 노베이스까지 모든 등급의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매달 스토리 노트로 작성하려 합니다. 저는 지방 학생이었지만 모의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했었습니다.(모의고사 올 1등급 경험이 있고 국어와 영어는 매번 1등급 이었습니다.) 제가 수험생 시절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힘들게 쌓은 공부 노하우를 앞으로 여러분들에게 빠짐없이 알려드리겠습니다! 4월의 스토리 노트는 국어로 시작하려 합니다.<들어가기 앞서> 많은 학생들에게 국어 모의고사에서 가장 어렵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비문학'일 것입니다. 제 주위에도 비문학을 어떻게 푸는 지 모르겠다며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독서를 많이 하거나,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람만 국어를 잘하는 거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죠. 그런데 저는 그것이 반은 맞고, 반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책을 많이 읽지 않아도, 타고 나지 않은 사람도 노력하면 국어를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제가 그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중학생 때 가장 못하는 과목이 국어였습니다. 초등학생 때 몇 번 읽은 위인전 빼고는 책을 찾아서 읽은 적도 없었어요. 중학교 3학년 마지막 겨울방학, 저는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 제 약점인 국어와 어떻게든 승부를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열심히 노력해서 국어 1등급이 될 수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안 풀어본 문제집, 모의고사 기출이 없을 정도로 많이 풀었었어요. 그리고 이제 제가 터득한 비문학 풀이 방법을 여러분들께 알려드릴게요. 잘 활용하셔서 모두 원하는 꿈을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전략적으로 비문학 푸는 방법> 구체적인 설명에 들어가기 앞서 대략 설명할 풀이 단계는 간단합니다. 1. 문단 나누고 번호 매기기2. 문제 풀이 전략을 짜고 문제 풀기 2-1 문제 유형 2-2 문제 유형 별 풀이 전략 짜고 풀기 예시 문제를 이용해 설명할 것이며, 글을 읽은 뒤 비문학 문제를 스스로 한번 풀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시 문제는 작년 수능 특강 172쪽 지문을 사용했습니다.) 1. 문단 나누고 번호 매기기 가장 먼저 할 일은 문단을 나누고 번호를 매기는 것입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가독성이 500배 좋아지고, 전략을 짤 때나 문제를 풀 때 어느 부분을 중점으로 읽어야 하는지 알 수 있거든요. 이런 식으로 번호를 매기면 됩니다. 한 칸 들여 쓰는 문장이 문단의 첫 문장이니 문단 나누기는 아주 쉬울거예요. 어때요? 문단으로 나누니 훨씬 가독성 좋아 보이지 않나요? 2. 문제 풀이 전략을 짜고 1차 문제 풀기 2-1. 문제 유형 문단을 나누고, 지문을 읽기 전 문제를 먼저 살펴봅니다. 문제 유형을 간단히 알려드리자면 1. 한 문단 씩 지문 전체를 읽고 풀어야 하는 문제 (1차 문제) 2. 특정 문단을 읽고 풀어야 하는 문제 (1차 문제)3. 1차 문제를 풀고 마지막에 특정 문단을 읽고 풀어야 하는 문제 (2차 문제)총 3가지 유형이 있습니다.쉽게 이해하자면 일반적인 문제가 1차 문제, 보기가 주어지고 가장 어려워 보이는 문제가 2차 문제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예시 문제를 살펴보며 문제 유형을 이해해봅시다! 2-2. 문제 유형 별 풀이 전략 짜고 풀기2-2-1. 한 문단 씩 지문 전체를 읽고 풀어야 하는 문제 이 문제 유형은 지문의 전체적인 내용을 확인하는 문제 유형이에요. 이러한 유형의 문제에는 [윗 글을 통해 알 수 있는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이나 윗 글을 통해 알 수 있는 내용으로 적절한 것은?] 등이 있는데요.한 문단 씩 끊어서 지문 전체를 읽어가며 푸는 문제입니다.먼저 예시 문제를 살펴볼까요? 1. 먼저 지문을 읽기 전 전략을 구분할 수 있게 문제 위에 간단하게 적어둡니다. 저는 이러한 유형의 문제 위에 <전체> 라고 써놓는 편입니다. 한 문단 씩, 전체를 읽어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저는 전체라고 써서 구분했습니다! 본인이 구분할 수 있게 다른 문구를 적어주셔도 됩니다. 2. 한 문단을 다 읽을 때마다 문제로 돌아와 맞는 선택지는 O, 틀린 선택지는 X표시를 해서 답을 찾습니다. 앞 쪽에 있는 문단에서 답인지 헷갈리는 선택지가 나오더라도 뒷 문단을 읽고 생각이 바뀔 수도 있으니 헷갈리는 선택지는 세모 표시해놓고 다음 문단을 읽으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1문단 읽고 문제로 돌아와서 1문단에 있는 내용과 관련된 선택지가 있는지 확인하고 맞는지 틀렸는지 확인하면 됩니다.이것을 O,X로 간단히 표시한 뒤, 틀린 선택지가 없다면 2문단을 읽고 똑같은 과정을 반복하면 됩니다. 2-2-2. 특정 문단을 읽고 풀어야 하는 문제다음 문제 유형은 특정 문단을 읽고 세부 내용을 확인하는 유형 입니다. [~를 고려할 때, ~에 따르면, XX에 대한 설명으로, ~에 대해 이해한 내용으로..] 등 '가나다' 나 'a b c' 와 같은 기호, 혹은 어떤 단어를 제시하며 이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 물어보는 문제입니다. 먼저 예시를 보면서 이해해볼게요! 1. 문제를 읽고 어느 문단을 중심으로 읽어야 하는지 파악합니다. 예시 문제 2번을 보면 (가), '라투르' 라는 키워드를 제시해줬죠? 즉 (가)와 '라투르'가 있는 문단을 중심으로 읽어야 한다는 뜻입니다.빠르게 지문을 대충 훑어보면서 (가) 와 '라투르'가 어디에 있는지 찾아야해요. 위 문제는 (가)와 '라투르'가 모두 3문단에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이처럼 다른 문제를 풀 때도 문제의 키워드를 파악하고 어떤 문단을 중심으로 읽어야 하는지 빠르게 찾아야 합니다! 2. 1번에서 파악한 내용을 바탕으로 전략을 구분할 수 있게 문제 위에 간단하게 적어둡니다.1번 과정에서 알아낸 읽어야 하는 문단과 키워드를 적습니다. 예시 문제 2번에서 (가)와 '라투르'는 3문단에 있었고 예시 문제 3번에서 '번역'이 3문단에 있음을 파악했으니 이를 바탕으로 전략을 적을 수 있겠죠? 3. 읽어야 하는 문단을 읽을 때마다 문제로 돌아와 맞는 선택지는 O, 틀린 선택지는 X표시를 해서 답을 찾습니다.앞의 1번 유형에서 했던 것처럼 한 문단 씩 읽고 선택지가 맞는지 틀렸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만약 전략을 짠 대로 특정 문단만 읽었는데도 지문에서 찾을 수 없는 모르는 선택지가 남아 있다면, 다른 지문에 숨겨져 있을 수 있으니 이 때는 1번 유형대로 지문 전체를 읽고 풀어야 합니다. (중간에 전략을 수정 해야해요 ㅜㅜ) 2-2-3. 1차 문제를 풀고 마지막에 특정 문단을 읽고 풀어야 하는 2차 문제 마지막으로 가장 어려운 2차 문제 유형입니다.어려운 보기가 주어지고, 지문 전체에서 내용이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장 성가신 문제예요. 가장 오답률이 높은 유형이기도 하고요.이 문제는 1차 문제들을 풀고 지문의 내용이 어느 정도 숙지된 상태에서만 풀 수 있어요. 따라서 1-2 등급 미만의 학생들은 일단 이 문제를 아무 번호나 찍고 다른 지문으로 넘어가세요. 그리고 마킹까지 끝낸 뒤 시간이 남을 경우에 지문을 한번 더 읽고 푸세요. 괜히 이 문제 하나에 매달리다가 시간을 다 써버리지 말고 다른 지문 1차 문제를 맞춰서 점수를 확보 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대신 이 방법은 실제 모의고사에서만 사용하셔야 하고 공부할 때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풀어보세요. 그래야 감이 생기고 실력이 늘테니까요. ^ㅇ^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서 예시를 보며 이해해봅시다! 1. 문제와 보기를 읽고 어떤 내용을 묻고 있는지 파악합니다.문제에서 제시된 키워드나 보기의 내용을 통해 어떤 내용을 말하고 있는지 알아내야 합니다. 따라서 지문에 대해 어느 정도는 이해를 하고 있어야 어떤 내용을 묻고 있는지 알 수 있겠죠? 예시 4번 문제에서는 보기를 읽고 행위자-연결망 이론에 대한 내용을 묻고 있음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1번에서 파악한 내용을 바탕으로 전략을 구분할 수 있게 문제 위에 간단하게 적어둡니다. 저는 2차 문제임을 알 수 있게 '2차'와 읽어야 하는 문단 번호를 적어두는 편입니다! 3. 해당 내용과 관련된 문단을 찾고 다시 지문을 꼼꼼히 읽고, 문제로 돌아와 맞는 선택지는 O, 틀린 선택지는 X표시를 해서 답을 찾습니다.어려운 문제이기 때문에 답을 찾는 게 쉽지는 않을거예요. 시간 조절을 잘 하시길 바랍니다! 따라서 예시 문제의 전체적인 풀이는 이렇습니다. 1문단 읽고 1번 문제 풀기2문단 읽고 1번 문제 풀기3문단 읽고 1,2,3번 문제 풀기4문단 읽고 2번 문제 풀기5문단 읽고 2번 문제 풀기 3,4,5문단 한번 더 읽고 4번 문제 풀기 이렇게 체계적으로 생각하며 비문학을 풀면 시간도 단축되고 문제도 더 잘 풀 수 있을거예요!여러분들도 이 글을 읽고 비문학 지문을 이 방식으로 풀어보길 바랍니다.처음에는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연습하며 익히면 그 어렵던 비문학도 잘 풀 수 있을거예요.이 방법을 본인의 성향에 맞게 변형해서 잘 활용하면 더 좋겠죠?!! 제 스토리 노트가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이 글 관련 내용과 이 외에도 공부 방법, 학생부 종합 전형 등 궁금한 것 뭐든지 1:1 톡 주시면 성실히 대답해드리겠습니다@@ 다음 달 스토리 노트도 기대해주세요~~ 다들 공부 열심히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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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guss이화여자대 24학번심리학과대구 구암고 졸업안녕하세요 이화여대 심리학과 24학번입니다. 지방 일반고에서 수시로 현재 대학교에 오게 되었습니다. 학원 없이 혼자 공부하며 터득한 학교생활, 생활기록부 활동, 내신 성적 상승&유지 수능공부 관련 방법들을 가지고 학생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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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하늘이화여자대 23학번화학생명분자과학부경북 김천여고 졸업안녕하세요 지방 소재 일반고를 졸업하였습니다. 2등급 후반의 내신으로 생명과(공)학 관련 학과 인서울 합격 비결을 학생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최저없는 6면접 5종합 1교과 전형으로 입시를 준비한 경험이 있는 만큼 종합과 면접에 대해서 많은 걸 알려줄수있는 멘토입니다~~!! 언제나 편하게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답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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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가미래다이화여자대 23학번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대구 시지고 졸업미디어 분야를 희망하는 학생 분들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3년 내내 수시를 목표로 달려온 경험을 바탕으로 저만의 퀄리티 있는 조언과 자료를 제공합니다. 생활기록부에 꿈을 효과적으로 녹여내는 법, 꿈을 정한 계기, 그를 위한 활동과 노력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밀도 있게 연관지어 서술하는 법까지 알려드립니다. 특히 학년이 올라가며 꿈이 바뀐 케이스라면, 고등학생이었던 제가 가장 치열하게 고민한 부분이기도 하므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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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티제이화여자대 24학번과학교육과서울 진관고 졸업안녕하세요! 저는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소속 과학교육과에 고교추천형으로 입학하게된 고가연입니다. 고교추천형은 대부분의 교과전형과 달리 내신 뿐만 아니라 생기부기반 면접을 진행합니다. 따라서 여러분들께 내신 관리 팁 뿐만 아니라 학교 생활과 면접준비를 어떻게 병행했는지 많은 것들을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또한 저는 수험생활에서 공부계획과 멘탈관리를 빼놓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중학교때부터 사용해온 스터디플래너를 기반으로 여러분들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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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연이화여자대 22학번과학교육과제주 남녕고 졸업안녕하세요!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과 22학번으로 재학중인 김시연 멘토입니다. 저는 많은 학업, 진로 고민으로 방황했던 탓에 고등학교 생활을 남들보다 조금 길게, 4년동안 했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만 뒤쳐졌다는 생각으로 제 자신이 부끄러웠지만 그 과정에서 배우는 것도, 깨달은 것도 많았습니다. 정말 험난했던 제 고등학교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등학생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해주는 멘토가 되고 싶습니다. 어떠한 질문이든 성실하고 겸손하게 답하고 최선을 다해 제 경험을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